코스피 8%대 폭락, 서킷브레이커 발동
장중 자동 호외 · 이 글은 시장이 열려 있는 동안 자동으로 작성·게시되어 운영자의 검토를 거치지 않았습니다. 장중 수치는 확정치가 아니며, 장 마감 뒤 일간 시황에서 확정 숫자로 다시 정리합니다. 잘못된 내용은 확인되는 대로 바로잡겠습니다.
코스피에 서킷브레이커가 발동했다. 개장 3분 만인 오전 9시 3분, 지수가 전날보다 8% 넘게 떨어진 상태가 1분 이상 이어지면서 1단계 서킷브레이커가 걸렸다. 서킷브레이커는 시장이 지나치게 급하게 움직일 때 주식 매매를 20분간 통째로 멈추는 장치다. 이 시간 동안 코스피 현물과 관련 선물·옵션 거래가 모두 멈췄다.
왜 중요한가
서킷브레이커는 사이드카(프로그램 매매만 5분간 멈추는 장치)보다 한 단계 강한 조치다. 전날 코스피가 5.28% 내리며 사이드카가 걸린 데 이어 이틀 연속 비상 장치가 작동했다. 지수는 5,000선 아래로 내려갔다.
배경으로는 미국 중간선거 뒤 커진 AI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가 꼽힌다. 규제가 데이터센터 투자를 늦추면 반도체 수요가 줄 수 있다는 걱정이다. 전날 밤 미국 증시도 크게 흔들려 나스닥이 5.52%, S&P500이 4.36%, 다우가 3.44% 내렸다. 반도체 비중이 큰 한국 증시가 그 충격을 그대로 받았다.
시장은 어떻게 반응했나
| 지표 | 수치(기준 시각) | 전일 대비 |
|---|---|---|
| 코스피 | 4,923.47 (오전 9시 7분) | -8.55% |
| 코스피 장중 저점 | 4,911.28 | -8.78% |
| 코스닥 | 629.17 (오전 9시 7분) | -7.26% |
코스피는 2.24% 내린 5,263.26에서 출발했지만 곧바로 낙폭을 키웠다. 코스닥도 3.53% 내린 채 시작해 7%대까지 밀렸다. 하락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에 집중됐다.
앞으로 지켜볼 것
- 매매가 다시 시작된 뒤의 흐름. 20분 정지 후 낙폭이 줄어드는지, 더 커지는지가 오늘 장의 첫 관문이다.
- 2단계 발동 여부. 지수가 전날보다 15% 이상 떨어진 상태가 1분 이어지면 2단계 서킷브레이커가 걸린다.
- 외국인 매도의 강도. 외국인은 최근 며칠 동안 반도체를 중심으로 대규모 순매도를 이어 왔다.
그날의 흐름을 정리한 글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. 수치는 장중 보도를 바탕으로 했고, AI의 도움을 받아 작성했습니다.